더워지기 시작한 6월의 마지막은 이태원에서 보내게 되었다. 



이태원의 시작은 쟈니덤블링 2호점


처음 나온 음식은 군반두 반달인데, 맛있어서 그런지 정말 금방 먹어치웠다.



매콤했던 마파두부덮밥


원래 이거먹고 만두 하나 더 시켜먹을까 했는데, 다 먹고나니 은근히 배불러서 못시켰다.


희한하게 이날은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 바로 들어갔는데, 음식도 정말 빨리 나오고 맛있서 좋았다. 



이렇게 기분좋게 점심을 먹고선 곧바로 신라호텔로 이동했다. 



체크인 할때 업그레이드 받아서 코너 스위트 룸으로 배정받았다. 


그러고 보니 요즘 업그레이드 운 좀 받는것 같네.









체크인 하고 바로 썬배드 자리 배정 받으로 갔는데 이미 1층은 자리가 다 차서 2층으로 배정받았다. 



처음에는 1층에 자리 못받아서 아쉬웠는데, 


놀다보니 아무래도 1층은 아이들이 많아서 시끄러웠고, 오히려 2층이 수영하고 조용히 쉴 수 있어서 더 좋았다.  



핸드폰이랑 아이패드 같은 같은것도 가지고 내려갔는데, 


락커룸도 가까워서 수영하러 가면서 보관했다가 쉬는시간에 다시 꺼내서 썬배드에 누어서 뒹굴거리다 낮잠도 한숨 자고 올라왔다.



올라왔더니 와인이랑 초콜렛이 놓여져 있었다. 



6시 40분쯤이었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수영하고 있었네...


이날 저녁은 팔선에 대기명단 올려놓고 언제 자리가 비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연락이 와서 불이나케 내려갔다. 



주문은 단품으로 가볍게-



베이징 덕



단정하게 말아준 베이징덕.


맛은 홍콩의 얀토힌보다 떨어지는거 같다는데... 나는 먹어보질 못해서 뭐라 할 말이...ㅜㅜ



남은건 볶아달라고 했는데, 다 못먹고 포장해서 올라갔다. 



팔진탕면 되냐고 여쭤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주문


어쩌다 보니 점심도 중식, 저녁도 중식이었네



저녁먹고 야간 수영도 한번 하고 올라왔는데, 밤 10시가 되면 문을 닫는다고 한다.


극성수기때만 24시까지 운영



멕시코전 전반전 보고 내려다봤더니 불이 꺼져있는걸로 봐서는 24시가 넘으면 조명을 꺼놓는거 같았다.



이른 아침 수영장



오픈은 10시인데, 그 전부터 사람들이 썬배드에 눕길래 


우리도 얼릉 내려가서 1층에 자리잡고 아침에 수영한번 더 했다. 



 



날씨 좋고- 


아쉽지만 이대로 체크아웃!



그리고 집에 가는길에 새로생긴 맥심 플랜트에서 아이스 커피 한잔씩 마시면서 주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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