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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오랫만에 부모님과 함께 팔선을 찾았다.
한동안은 단품으로 포장해서 드셨는데, 시간이 가능하다면 역시 코스로 먹는게 가성비가 높다고 할 수 있겠다.
길었던 여름. 몸 보신 잘 하셨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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