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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년 동안의 진심
    카테고리 없음 2012. 2. 16. 07:35
    오월에 향기인줄만 알았는데
    넌 시월에 그리움이었어
    슬픈 이야기로 남아 돌아갈수 없게 되었네

    - 언니네 이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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